제목 |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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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1-20 | 조회수90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주간 수요일 2021년 1월 20일 (녹)
☆ 성 파비아노 교황 순교자, 또는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예수님께서는 육적인 혈통과 관련된 율법 규정이 아니라, 불멸하는 생명의 힘에 따라 사제가 되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느냐며,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두 고쳐 주셨네.
복음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라든 사람이 있었다. 2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그분께서 안식 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고, 4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5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6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곧바 로 헤로데 당원들과 더불어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706
별 풀꽃 !
주님의 은총
겨울 이어도
나무 아래
언덕 양지에
믿음 희망 사랑
돋아 나와
순백 별꽃
피우는 나물
올해는 무척 드물어졌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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