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ㅏ그들에게 그들에게 당신은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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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1-21 | 조회수92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2021년 1월 21일 목요일 (홍)
아녜스 성녀는 3세기 후반 또는 4세기 초반 로마의 유명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신심이 깊었던 그는 열네 살 무 렵의 어린 나이에 순교하였다. 청혼을 거절한 데 앙심을 품은 자 가 고발하여 신자임이 드러났으나 끝까지 자신의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 암브로시오 성인은 ‘유약한 나이에 성녀가 보여 준 위대한 신앙 의 힘’을 높이 칭송하였다. 교회는 아녜스 성녀를 모진 박해 속 에서도 신앙을 증언하고자 정결을 지킨 순교자로 기억하고 있다. 성녀는 한 마리 양을 안고 있는 모습으로 자주 표현되고 있다.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예수님께서는 더 나은 약속을 바탕으로 세 워진 더 나은 계약의 중개자이시라고 한다(제1독서). 더러운 영들은 예수님을 보기만 하면,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 이십니다!” 하고 소리 지른다(복음).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복음 <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 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 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 께 몰려왔다. 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 르셨다.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11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707
꽁꽁 장미 !
늦가을 무렵
봉오리 맺은
장미 꽃망울
피우지 못하고
한파로 꽁꽁
얼다 녹다
지내는 나날
줄기는 생생
새로운 싹눈
붉으레 새봄 꿈 머금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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