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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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1-22 | 조회수81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주간 금요일 2021년 1월 22일 (자)
☆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그리스도께서는 더 나은 약속을 바탕으로 세워진 더 나은 계약의 중개자이시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사람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시며,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전하게 하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5,19 참조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네.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 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14 그분께서 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선포하게 하시며, 15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려 는 것이었다. 이름을 붙여 주신 시몬, 17 ‘천둥의 아들들’이라는 뜻으로 보아 네르게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18 그리고 안드레아,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 패오의 아들 야고보,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19 또 예수님을 팔 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708
겨울 빗줄기 !
주님의 은총
겨울 빗줄기
진리 정의 평화
나무 갈피
흙밭 풀뿌리
갈잎 덤불
어디든 보석
방울 이루어
찾아 들어
새봄 온다는
소식을 꼼꼼히 심고 다니나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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