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69) ‘21.1.23.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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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1-23 | 조회수89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69) ‘21.1.23.토.> 저희에게 복의 복을 다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자아를 버리고 십자가를 지는 삶으로 주님 안으로 들어가 주님과 하나 되게 해주소서. *** <오늘의 말씀>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당신의 피를 가지고 단 한 번 성소로 들어가시어 영원한 해방을 얻으셨습니다. (히브 9,12) 주님을 경외함은 모든 것을 뛰어넘으니 주님을 경외하는 이를 누구와 비교할 수 있으랴? (집회 2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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