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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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1-23 | 조회수89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주간 토요일 2021년 1월 23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그리스도께서는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당신의 피를 가지고 단 한 번 성소로 들어 가시어 영원한 해방을 얻으셨다고 한다 (제1독서). 군중이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는데, 예수님의 친척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 각해 붙잡으러 나선다(복음).
복음 환호송 사도 16,14 참조 귀 기울이게 하소서.
복음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들 수조차 없었다. 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 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709
일월 꿀벌 !
주님의 은총
쑥빛 입은
야생 꿀벌
날아 다니며
매화 눈매
천리향 꽃눈
들여다 보고
봄소식 전하며 돌아가나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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