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72) ‘21.1.26.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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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1-26 | 조회수93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72) ‘21.1.26.화> 저희에게 복의 복을 다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고난과 고통이 자아 포기를 쉽게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깊이 인식하여, 절호의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 안에서 침묵으로 끝없는 인내로 잘 살아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그대는 우리 주님을 위하여 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분 때문에 수인이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하느님의 힘에 의지하여 복음을 위한 고난에 동참하십시오. (2티모 1,8) 미워하는 자들에게 받는 고통이 아니라면 어떤 고통도 좋고 원수들의 복수가 아니라면 어떤 복수도 좋다. (집회 2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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