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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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1-26 | 조회수88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2021년 1월 26일 화요일 (백)
티모테오 성인과 티토 성인은 바오로 사도의 제자며 선교 활동의 협력자였다. 티모테오는 에페소 교회를, 티토는 크레타 교회를 맡 아 돌보았다. 바오로 사도의 ‘티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서간, 둘째 서간’과 ‘티토 에게 보낸 서간’에는 성직자와 신자들이 지켜야 할 지침에 도움이 되는 권고가 많이 담겨 있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주님을 위하여 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고(2티모 1,8 참조) 하며, 자신은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복음 선포 의 임무를 맡았다고(티토 1,3 참조) 한다(제1독서). 주님께서는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지명하시어, 몸소 가시려는 고 을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4,18 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게 하셨다.
복음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가시려는 모든 고을과 고장으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시며, 2 그 들에게 말씀하셨다.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3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 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게도 인사하지 마라. 5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7 같은 집에 머무르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일꾼이 품삯을 받는 것은 당연 하다. 이 집 저 집으로 옮겨 다니지 마라. 어라. 9 그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 까이 왔습니다.’ 하고 말하여라.”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712
빗속의 철새들 !
주님의 은총
하늘 빗물
내리는 강물
갈대섬 근방
모여 있는
왜가리 비오리
청둥 오리
비구름 너머
찬란히 빛날
태양 그리며
기쁨 평화
새로운 나날
꿈꾸며 준비하고 있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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