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73) ‘21.1.27.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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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1-27 | 조회수81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73) ‘21.1.27.수> 저희에게 복의 복을 다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법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되어 죄와 불의에서 벗어나 기쁨과 평화를 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 시대가 지난 뒤에 내가 그들과 맺어 줄 계약은 이러하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나는 그들의 마음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 그리고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의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 (히브 10,16-17) 독사의 독보다 고약한 독은 없고 여자의 분노보다 고약한 분노는 없다. (집회 25,1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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