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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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1-27 | 조회수76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3주간 수요일 2021년 1월 27일 (녹)
☆ 성녀 안젤라 메리치 동정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그리스도께서는 한 번의 예물로 거룩해지려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 주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로 군중을 가르치시고, 제자들 에게는 그 뜻을 설명해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찾는 사람은 모두 영원히 살리라.
복음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은 군중이 모여들어, 그분께서는 호수에 있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모두 호숫가 뭍에 그대로 있었다. 치시면서 말씀하셨다. 3 “자, 들어 보아라.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에 떨어져 새들 이 와서 먹어 버렸다. 곧 돋아났지만, 6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 라 버린 것이다. 7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덤 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 맺었다. 그리하여 어떤 것은 서른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함께 와서 비유들의 뜻을 물었다. 신비가 주어졌지만, 저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그저 비유로 만 다가간다. 12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여 저들이 돌아와 용서받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유를 깨달을 수 있겠느냐? 14 씨 뿌리는 사람은 실상 말씀을 뿌리 는 것이다. 15 말씀이 길에 뿌려지는 것은 이러한 사람들을 두고 하 는 말이다. 그들이 말씀을 들으면 곧바로 사탄이 와서 그들 안에 뿌 려진 말씀을 앗아 가 버린다. 말씀을 들으면 곧 기쁘게 받는다. 17 그러나 그들에게 뿌리가 없어 서 오래가지 못한다. 그래서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지고 만다. 은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19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과 그 밖의 여러 가지 욕심이 들어가, 그 말씀의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 한다.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어떤 이는 서른 배, 어떤 이는 예순 배, 어떤 이는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713
온시디움 난초 !
주님의 은총
온시 디움
난초 꽃망울
밝고 맑은
노란 꽃빛
믿음 희망 사랑
가득 모아
어디나 명랑한
향기 그윽이
풍겨 전하고 있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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