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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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1-29 | 조회수87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3주간 금요일 2021년 1월 29일 (녹)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 약속된 것을 얻으려면 인내가 필요하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는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는 겨자씨와 같다며, 군중에게 많은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복음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이삭이 나오고 그다음에는 이삭에 낟알이 영근다. 29 곡식이 익으 면 그 사람은 곧 낫을 댄다. 수확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떤 씨앗보다도 작다. 32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 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유로 말씀을 하셨다. 34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 으셨다. 그러나 당신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풀이해 주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715
상록수 빛 !
주님의 은총
상록수 잎새
찬란한 햇빛
믿음 희망 사랑
쏟아져 들어
초록 빛깔로
반짝 반짝
겨울잠 자는
온 누리 향하여 비추어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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