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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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1-30 | 조회수68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3주간 토요일 2021년 1월 30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아브라함은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하였으며 영원한 것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았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풍랑을 가라앉히시고 믿음이 약한 제자들을 꾸짖으 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3,16 참조 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네.
복음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가자.” 하고 말씀하셨다. 36 그래서 그들이 군중을 남겨 둔 채, 배에 타고 계신 예수님을 그대로 모시고 갔는데, 다른 배들도 그분을 뒤 따랐다. 거의 가득 차게 되었다. 38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우며, “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 걱정 되지 않으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39 그러자 예수님께서 깨어나시 어 바람을 꾸짖으시고 호수더러, “잠잠해져라. 조용히 하여라!” 하시 니 바람이 멎고 아주 고요해졌다. 하고 말씀하셨다. 41 그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혀 서로 말하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716
완도백동백 !
주님의 은총
완도 섬에
자생 하는
백동백 꽃망울
성령 열매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온 세상 꽃별
쏟아져 날리게 하시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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