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78) ‘21.2.1.일 |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2-01 | 조회수860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78) ‘21.2.1.일> 저희에게 복의 복을 다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께 희망을 두고 굳센 믿음으로 힘을 내어 참 사랑을 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주님께 희망을 두는 모든 이들아 힘을 내어 마음을 굳세게 가져라. (시편 31,25) 조용한 남자가 수다스러운 아내와 사는 것은 노인이 모래 언덕을 밟고 오르는 것과 같다. (집회 25,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