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79) ‘21.2.2.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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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2-02 | 조회수85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79) ‘21.2.2.화> 저희에게 복의 복을 다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의롭고 독실하게 되어 항상 주님의 뜻 안에서 주님과 하나 되어 살아가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였는데,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 (루카 2,25ㄴ) 여자의 아름다움에 걸려 넘어지지 말고 여자를 탐내지 마라. (집회 2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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