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80) ‘21.2.3.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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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2-03 | 조회수99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80) ‘21.2.3.수> 저희에게 복의 복을 다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알게 모르게 저질렀던 과거의 모든 죄를 회개하고, 세상과 속에서 성별된 거룩한 사람 되어, 주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참사람 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고 거룩하게 살도록 힘쓰십시오. 거룩해지지 않고는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입니다. (히브 12,14) 아내가 제 남편을 먹여 살리게 되면 분노와 뻔뻔스러움과 커다란 수치가 있을 뿐이다. (집회 2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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