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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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2-03 | 조회수1,26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4주간 수요일 2021년 2월 3일 (녹)
☆ 성 블라시오 주교 순교자, 또는 성 안스가리오 주교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히브리 신자들을 자녀로 대하시는 주님의 훈육을 견 디어 내며 거룩하게 살도록 힘쓰라고 권고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고향에서 가르치시는 것을 듣고 놀란 이들이 못마땅하게 여 기자,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 경받지 못한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복음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가 듣고는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그의 손에서 저런 기적들이 일어나다니! 3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 요세, 유다, 시몬과 형제간이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여기에 살고 있지 않는가?” 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 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쳐 주시는 것밖에는 아무런 기적도 일으키실 수 없었다. 6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예수님께서는 여러 마을을 두루 돌아다니며 가 르치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720
멧비둘기 봄 !
주님의 은총
나무 아래서
종종 거리는
온순한 비둘기
입춘 맞이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온유
선행 진실 절제
풀씨랑 바꿔
새봄을 심고 있는가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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