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82) ‘21.2.5.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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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2-05 | 조회수1,00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82) ‘21.2.5.금> 저희에게 복의 복을 다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것을 다 주님께 맡겨드린 사람 되도록, 입술로 머리로 살지 않고 아주 작은 말씀 하나라도 몸으로 행동으로 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주님께서 나를 도와주는 분이시니 나는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히브 13,6ㄴ) 죄는 여자에게서 시작되고 여자 때문에 우리 모두가 죽는다. (집회 2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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