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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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2-06 | 조회수94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021년 2월 6일 토요일 (홍)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바오로 미키 성인은 1564년 무렵 일본 오사카 인근의 도쿠시마에 서 무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예수회 소속의 대학을 졸업한 뒤 수 사가 된 그는 열정적으로 복음을 선포하여 대단한 결실을 거두었 다. 그러나 바오로 미키 수사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박해 때 25명의 동료들과 함께 붙잡혀 1597년 나가사키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순 교하였다. 1862년 그를 비롯한 동료 순교자들이 시성되었다.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말라며, 이것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들에 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복음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31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이다. 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 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다랐다. 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723
천리향 길 !
주님의 은총
천리향 나무
겨울 내내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오롯이 전할
먼 길 까지
바라고 살펴
이른 새봄
향기에 실어
온 누리 바람으로 날아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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