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84) ‘21.2.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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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2-07 | 조회수85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84) ‘21.2.7.일> 저희에게 복의 복을 다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구원받을 수 있게 되도록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는 종으로 살 수 있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나는 아무에게도 매이지 않은 자유인이지만, 되도록 많은 사람을 얻으려고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습니다.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고,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었습니다. (1코린 9,19.22) 그가 네 지시대로 걷지 않거든 네게서 그를 잘라 버려라. (집회 2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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