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85) ‘21.2.8.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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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2-08 | 조회수926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85) ‘21.2.8.월> 저희에게 복의 복을 다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어떤 상황에서든지 확고한 믿음으로 주님을 믿고 따름으로 구원에 이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리하여 마을이든 고을이든 촌락이든 예수님께서 들어가기만 하시면, 장터에 병자들을 데려다 놓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마르 6,56) 좋은 아내를 가진 남편은 행복하다. 그가 사는 날수가 두 배로 늘어나리라. (집회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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