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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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2-08 | 조회수1,03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5주간 월요일 2021년 2월 8일 (녹)
☆ 성 예로니모 에밀리아니, 또는 성녀 요세피나 바키타 동정
♤ 말씀의 초대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는데,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니 그대로 되었고, 보시니 좋았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마을에 들어가기만 하시면 병자들은 옷자락 술에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네.
복음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이르러 배를 대었다. 54 그들이 배에서 내리자 사람들은 곧 예수님을 알아보고, 55 그 지방을 두루 뛰어다니며 병든 이들을 들것에 눕혀, 그분께 서 계시다는 곳마다 데려오기 시작하였다. 기만 하시면, 장터에 병자들을 데려다 놓고 그 옷자락 술에 그 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725
멧팔랑나비 !
주님의 은총
이른 봄날
보금 자리
열고 나오는
팔랑 나비
진리 정의 평화
온 누리 뿌려
새싹들 자라게 도우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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