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86) ‘21.2.9.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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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2-09 | 조회수1,06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86) ‘21.2.9.화> 저희에게 복의 복을 다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입술로 마음이 빠진 행위로 주님을 섬기지 않고, 진실된 마음으로 거짓 없는 행동과 삶으로 주님을 섬기며 따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마르 7,6ㄹ) 훌륭한 아내는 제 남편을 즐겁게 하고 그 남편은 평화롭게 수를 다하리라. (집회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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