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88) ‘21.2.11.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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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2-11 | 조회수1,06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88) ‘21.2.11.목> 저희에게 복의 복을 다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참으로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살게 되도록 침묵과 자기 비움(부정)으로 순종과 순명을 살아 겸손과 온유를 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마르 7,28) 그 남편은 부유하든 가난하든 마음이 즐겁고 얼굴은 언제나 활기가 넘친다. (집회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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