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89) ‘21.2.12.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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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2-12 | 조회수1,05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89) ‘21.2.12.금> 저희에게 복의 복을 다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을 올바로 섬기고 따르는 삶으로 주님과 일치를 이루어 참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 (민수 6,27)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 (야고 4,14)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루카 12,40) 나는 마음속으로 두려워하는 것이 세 가지가 있고 네 번째 것에 대해서는 공포심마저 느낀다. 읍내의 중상과 군중의 모임과 모략 이 모든 것들은 죽음보다 고약하다. (집회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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