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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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2-13 | 조회수89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5주간 토요일 2021년 2월 13일 (녹)
☆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말씀이 초대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에덴동산에서 내치시어, 그가 생겨 나온 흙을 일구게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가엾이 보시고 빵 일곱 개와 물고기 몇 마리 를 축복하신 다음 나누어 주시어 사천 명을 먹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4 으로 산다.
복음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자들이 “이 광야에서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 저 사람들을 배불릴 수 있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들이 “일곱 개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예수님께서는 군중 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를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나누어 주라고 하 시니, 그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서는 그것도 축복하신 다음에 나누어 주라고 이르셨다. 8 사람들 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 었다. 고 나서, 10 곧바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올라 달마누타 지방으로 가 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730
꿀벌 첫 노래 !
주님의 은총
꿀벌 무리
진리 정의 평화
매화 꽃밭
천리향 봉올
봄까치 풀꽃
찾아 와서
봄맞이 하는
처음 노래로
새로운 날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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