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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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2-14 | 조회수80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6주일 2021년 2월 14일 주일 (녹)
☆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 없음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6주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분 리시키는 죄악에서 건져 주시고 우리를 좌절시키는 차별에서 벗 어나게 하십니다. 우리는 나병 환자의 얼굴에서 피 흘리시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 고, 그리스도의 구원 활동에 협력하면서 형제들에게 아버지의 자 비를 전해야 하겠습니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에게, 악성 피부병에 걸린 사람은 부정한 사람이므로 진영 밖에 자리를 잡고 혼자 살아야 한다고 이르신다 (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자신을 깨끗하게 하실 수 있다고 한 나병 환자를 가엾이 여겨 치유해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7,16 을 찾아오셨네.
복음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42 그러자 바로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 심하여라.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네가 깨끗해진 것 과 관련하여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드러나게 고을로 들어가 지 못하시고, 바깥 외딴곳에 머무르셨다. 그래도 사람들은 사방에 서 그분께 모여들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731
비둘기 떼 평화 !
주님의 은총
지리산 서시천
생태 공원
촉촉이 젖은
잔디 동산
노닐고 있는
이십여 마리
비둘기 무리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온 생애 바쳐
수려한 자태로
진정한 평화 부르고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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