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3) ‘21.2.16.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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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2-16 | 조회수997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3) ‘21.2.16.화> 저희에게 복의 복을 다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말씀과 가르침을 잘 살고 주님의 눈에 들어 주님의 참 도구 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러나 노아만은 주님의 눈에 들었다. 노아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창세 6,8.7,5) 아내의 부정은 치켜 올린 두 눈에서 그리고 눈꺼풀 모양에서 알아볼 수 있다. (집회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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