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5) ‘21.2.18.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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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2-18 | 조회수1,10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5) ‘21.2.18.목> 저희의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자기를 다 버리고 매일 제 십자가를 지고 참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소서. *** <오늘의 말씀>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루카 9,23-24) 그 애의 눈이 뻔뻔스러워지는지 잘 살펴라. 또 너를 배반하게 되더라도 놀라지 마라. (집회 26,1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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