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8) ‘21.2.2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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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2-21 | 조회수1,09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8) ‘21.2.21.일>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께서 주시는 ‘나’ 고유의 참 생명의 길을 편하게 가보려고, 구실을 찾는 자기 합리화를 그치고, ‘나’를 버리지 않으려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나’를 버림으로써지금 여기에서 하느님 나라를 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세례는 몸의 때를 씻어 내는 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힘입어 하느님께 바른 양심을 청하는 일입니다. (1베드 3,21ㄴ) 목마른 나그네가 입을 벌려 가까이 있는 물을 어느 것이나 마시듯 말뚝마다 그 앞에 주저앉고 화살 앞에서 제 화살 통을 열어젖히리라. (집회 2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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