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9) ‘21.2.22.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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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2-22 | 조회수1,07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9) ‘21.2.22.월>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스승이시며 그리스도이신 주님의 가르침을 온전히 따르도록 도와주소서. *** <오늘의 말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마태 16.16) 우아한 아내는 남편을 즐겁게 하고 사려 깊은 아내는 남편의 뼈를 살찌운다. (집회 2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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