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02) ‘21.2.24.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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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2-24 | 조회수1,16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02) ‘21.2.24.수>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세상의 죄를 보속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 만큼 인내와 겸손 자비와 사랑을 침묵으로 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서는 모습을 보셨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마음을 돌리시어 그들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그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 (요나 3,10) 정숙한 아내는 은혜 중의 은혜이다. 어떤 저울로도 절제하는 영혼의 가치를 달 수 없다. (집회 2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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