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02) ‘21.2.25.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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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2-25 | 조회수1,25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02) ‘21.2.25.목>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을 먼저 인정해 주고 먼저 사랑하게 해 주시어 주님의 사랑을 실행하는 사람 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마태 7,12) 집 안을 깨끗하게 정돈하는 착한 아내의 아름다움은 주님의 창공에 떠오르는 태양과 같다. (집회 2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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