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03) ‘21.2.26.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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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2-26 | 조회수1,16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03) ‘21.2.26.금>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죄악에서 돌아서서 주님의 길만 따르고 주님의 가르침만 사는 사람 되게 해 주시어,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러나 악인도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를 버리고 돌아서서, 나의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에제 18,21) 다부진 몸매에 아름다운 얼굴은 거룩한 등경 위에서 빛나는 등불과 같다. (집회 2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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