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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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2-28 | 조회수70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사순 제2주일 2021년 2월 28일 주일 (자)
오늘 전례 ▦ 오늘은 사순 제2주일입니다. 좋으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우리 죄 인들에게 외아드님을 아낌없이 내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순 종하는 힘을 얻어, 모든 일에서 외아드님의 발자취를 따르고 외아드 님의 모습으로 변하여, 영광의 빛을 누리게 해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 드립시다.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해 보시려고 외아들 이사악을 번제물로 바치라고 하시자 아브라함은 이를 실행하려 하는데, 하느님께서는 이를 보시고 복을 내리시겠다고 맹세하신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서 우리 편이신데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냐 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 고 높은 산에 오르셨는데,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복음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3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 났다. 나누었다. 5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 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 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6 사실 베 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을 덮더니 그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곁에 계셨다. 9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사 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저희끼리 서로 물어보았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745
한국 까치 !
주님의 은총
새봄 발자국
초록 초록
지리산 공원
비둘기 여덟
한국 까치
어울려 부르는
성교회 성가정 성가문
노래 소리
서시천 강물
잔잔한 화음 흐르고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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