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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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3-03 | 조회수94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2주간 수요일 2021년 3월 3일 (자)
☆ 성 요셉 성월
♤ 말씀의 초대 예레미야 예언자는, 예루살렘 주민들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며 구덩이를 파 놓았다고 주님께 하소연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은 예루살렘에서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 에게 넘겨질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을 얻으리라.
복음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을 가시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18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 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람들에게 넘겨 조롱하고 채찍질하고 나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20 그때에 제베대오 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 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2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 이 “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 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 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 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24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제를 불쾌하게 여겼다.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 린다. 26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748
애기동백 꽃 !
주님의 은총
새봄 맞이해
붉은 고움
피어 나는
애기 동백꽃
믿음 희망 사랑
겨울 한파
떠나간 길목
부활 향하는
승리로 꾸미고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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