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기록을 남기려합니다
작성자 쪽지 캡슐 작성일2021-03-04 조회수1,513 추천수1 반대(0) 신고

저는 1964년 6월  인천 남동 연수동 부수지 고춘말 에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논현국민학교33회 졸업생 제가9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구요  아버지가 태어나신 고향은 충남공주 정안입니다  젊은나이에 인천제가 태어난곳에 직접집을지었고요  남동 대한염업에서 염부로 일하시고  하루일마치고 집에와서는 논과밭을 혼자 개간하시고  밤에는 두꺼운 성경책을 두고 묵두기도 하시는 기억이 남네요  이제 본론을 시작하려합니다  이 목격담은 제가 19살정도즈음 겪은 예기로  제가 나이가 먹어감에 남겨놓지 않으면 제가없어짐과 같이 이사실도 사라지고 말것이기에  남기려합니다  제가살던집은  집뒤에 작은산이 있던 남동철다리 앞6가구가 살던 아주작고 조용하던 동네였읍니다  밤이면 적막함   그날도 저녁먹고 내방에 가서 누워서 잠들기전 이런저런 생각에 있었는데  집울타리 개나리 나무 가지가 소리가 나는 겁니다  그 순간 몸은 굳어버리고 온신경이 밖으로 곤두서있는데  방두번째 옆문 밑에 작은돌이 조금깔려 있었는데 돌위로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그 순간 생각은 일어나야지 하는데 몸은 그대로  움직이질 못하는 상태 한일이분정도 지나 어렵게 겨우 일어나서 숨까지 참아가며 발뒷금치 들고 소리없이 제방문이 유리가 있는 작은 나무문이었는데 소리안나게 조심 조심  겨우 빠져나와서  깜깜한 마당에 손으로 바닥 을  더듬어 박혀있던 작은돌을 빼내서 들고 소리나던 방문쪽으로 집어던졌죠  그 순간 돌이흙벽에 부딪치는 소리가 동시  약간 소리가 나중이지만  순간적으로 밝은빛이 산쪽감나무 위로 날아 가는겁니다 저는 몸이 그대로 굳어버렸고 감나무 가지에서 밝게빛나는 빛을 눈한번 깜빡이지 않고  감나무와 저와의 거리가 십미터 정도밖에안돼는 거리에서 한3분정도 지켜봤읍니다 근데 신기한게  깜깜한 밤에 감나무 가지에서 엄청밝게 빛이나는데  가지는 물론이고 주위가 어두운게 그대로 이었읍니다  빛의크기는 약간 계란형으로 끝은고슴도치 털처럼 이었고  크기는 밤하늘의 달크기 정도  소리는 아무소리 없이 조용했구요  그렇게 한삼분정도 빛을 바라보다  빛이 나무밑으로 내려오다 빠른속도로 하늘위로 약85도 정도로 올라 갔읍니다 고개를 하늘로 향해서 빛을보고 그빛이 밤하늘에 빛나는 제일작은 별과 같은 크기가 되어서 안보이기 까지 한3분정도 걸린것 같읍니다 그리고 마당으로 와서  입을다물려고 하는데 안다물어지는거예요  턱이빠졌던 거지요  턱빠진걸 알았을때도 통증이 전혀없었고요 제가 직접 왼손머리위에 놓고 오른손으로 턱밑위로 올려 맟쳤읍니다  통증은 전혀 없었고요  이일 이후로  미래에일어나는 큰사건을 현몽하는  일이 많이생겼읍니다   저는 군대도 방위 판정받아서 훈련소 입소하여 자대 배치않고  군군수도통합병원 가서 2개월정도 있다 대구 국군통합병원 에 있다 천구백팔십육년 팔월십육일에  의가사 제대했읍니다  대구병원에서 생활하면서  전에일을 거짓말 탐지기로 걸고  이 예기를 해서 거짓이 아는것으로 판정받았구요  전에 10여년 전에 논현초등학교 동창모임에 나가 모임이후에  한상가건물 안에 동창6명정도 있는곳에서 이예기를 했었구요 친구들은 바로 믿는건 아니지만  거기에는 같은구역 성당 천주교인도 있었지만 종교가 없는 친구도 있었는데  제예기 듣고 나오면서 종교를 가져야겠다 하더군요  아그리고 친구들 있는자리서  미래에 일어날일을 제가 몇가지 예기해주었거든요  그때는 세월호 사건도 나기전이고   그때 지금 힘겹게 싸우고 있는 질병 코로나19 바이러스 도  예기해준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지금한창 뜨고있는 트롳트 도  트롳트 붐이올거라고 예기했었죠  또 나훈아 가왕의 신곡 테스형 이것도 그때 예기했던거로 기억하네요  그때 말한건 나지만 내가 아닌걸 저는 느꼈지요 누군가요?..... 아!그리고  미스 트롯트 진 송가인 이가수에 대한 예기도 이때 실명 무명생활할때 예명 가인이란 이름을 예기해주었죠  그 예명을 친구들이 물어보는데 저는  성인 송예기만 했는데  저도 예명은 몰랐죠  모르니까요 그런데 한참후에 제머리속에서 가인이란 낱말이 떠오르는거예요  그래서 말했죠  가인이라고  송가인  그리고  영화계 봉준호 감독작품  기생충  영화로 아카데미 상4개 수상할거라고 예기했던걸로 기억하네요  저의 능력은 진행중인 거예요  제생각에 가까운미래에는  불행한일이 없는걸로 현제조용하네요  하지만 미래에 일어나는 큰사건은 제가 흐릿하게 현몽하는것 같아요 동창들에게 말했죠 한국은 여성대통령이 나올거고  미국은 여성대통령이 안될꺼라고  한국은 임기 를  못채울거라고 했고  미국은 연임을 못할거라고 했고  그게 지금 그대로 되었네요 또 동창들에게 말해준게 있는데 다음한국대통령에 대해서  윳놀이 설명해가며 낙 예기해준거 생각나네요  이거는 아직안지났네요  예기해준건 이것말고도 몇개더 있는데  그것은 아직미래에 예기인거고   그때    아 그리고 대구병원에서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하라면서 들려준게 있는데  말하면서 저도 그것은 기억못할 예기라고 하면서 녹음시켜 놓은게 있는데  그 내용은 저도 몰라서 그건 저도 궁굼하네요?  그때 몇가지 말하면서 앞으로 32년후에 일어날일이 라고 했었는데  그중에 하나느 북한의 신형미사일 개발 연속 발사   아 그리고  풍력발전 설치 장소 하고 태양광패널 예기도 그때한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한말 포함해서 동창들에게 한말들 전부 말은제입으로 했지만 제가말한게 아닙니다  제가 그때 동창들에게 나훈아 가왕의 신곡 제목과  가사중에 천국은 있는가요 테스형 이란 가사가 들어간다고 제가 어덯게 알고 그때 예기를 해줄수있을까요? 못다한 예기가 너무 많은데  끝이없네요  얼마전 집근처에 있는 국정원 건물 경비실 에 제딸하고 같이 가게된 사건고 그렇고  그때는 시공간 다른차원 을  잠시 체험한 기억이....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