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10) ‘21.3.5.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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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3-05 | 조회수94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10) ‘21.3.5.금>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저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다 주님께서 안배하시는 것임을 깊이 믿고, 이 모든 것을 다 재료로 삼아 일치와 성화의 내적 침묵의 길로 걸어가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 (마태 21,43) 수치스러운 아내는 불명예 속에서 세월을 보내지만 얌전한 딸은 제 남편 앞에서조차 수줍어하리라. (집회 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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