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17) ‘21.3.12.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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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3-12 | 조회수1,22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17) ‘21.3.12.금>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올곧은 주님의 길을 따라 걸어가는 의인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주님의 길은 올곧아서 의인들은 그 길을 따라 걸어가고 죄인들은 그 길에서 비틀거리리라. (호세 14,10ㄴ) 말뚝이 돌멩이 사이에 단단히 박히듯 죄악은 팔고 사는 가운데에 쐐기를 박으리라. (집회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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