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3-12 | 조회수1,49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21년 3월 12일 (자)
☆ 성 요셉 성월
♤ 말씀의 초대 호세아 예언자는, 주님의 길은 올곧아서 의인들은 그 길을 따라 걸어 가고, 죄인들은 그 길에서 비틀거릴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우리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 이 큰 계명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17 참조
복음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에서 첫째 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 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습니다.” 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757
마른나무 봄 !
주님의 은총
온누리 나무들
겨울 내내
바싹 말라서
바람 불어도
아슬 아슬
십자가 길을
걸으 시는
주님의 뒤를
따라 왔기에
삼월 물오름
가장 가녀린
줄기도 부드러워지고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