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19) ‘21.3.14.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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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3-14 | 조회수1,46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19) ‘21.3.14.일>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정의와 공정, 희생과 자비, 평화와 사랑을 끊임없이 실천하여 죄와 악에 물든 세상이 빛으로 나아가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악을 저지르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자기가 한 일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자기가 한 일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요한 3,20-21) 체로 치면 찌꺼기가 남듯이 사람의 허물은 그의 말에서 드러난다. (집회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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