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20) ‘21.3.15.월 |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3-15 | 조회수1,07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20) ‘21.3.15.월>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자아를 내려놓고 모든 것을 주님께 다 맡겨드리고 아무 염려 아무 걱정 없이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나는 예루살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고 나의 백성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라. (이사 65,19) 옹기장이의 그릇이 불가마에서 단련되듯이 사람은 대화에서 수련된다. (집회 27,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