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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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3-16 | 조회수1,40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4주간 화요일 2021년 3월 16일 (자)
☆ 성 요셉 성월
♤ 말씀의 초대 에제키엘 예언자는 성전에서 흘러나온 물이 강을 이루는 것을 보고, 그 물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는 천사의 말을 듣는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벳자타 못 가에서 서른여덟 해나 앓던 병자를 고쳐 주 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51(50),12.14 소서.
복음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있었다. 그 못에는 주랑이 다섯 채 딸렸는데, 3 그 안에는 눈먼 이, 다리저는 이, 팔다리가 말라비틀어진 이 같은 병자들이 많이 누워 있었다. (4)·5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 6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 시고는,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7 그 병자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거라.” 9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 갔다. 그날은 안식일이었다. 들것을 들고 다니는 것은 합당하지 않소.” 하고 말하였다. 11 그가 “나를 건강하게 해 주신 그분께서 나에게,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라.’ 하셨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구요?” 13 그러나 병이 나은 이는 그분이 누구이신지 알지 못하였다. 다.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사람은 물러가서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 분은 예수님이시라고 유다인들에게 알렸다. 16 그리하여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하셨다고 하여, 그분을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761
누치 떼 !
주님의 은총
강물 생활 터
도란 도란
모여 다니며
진리 정의 평화
물보라 일으켜
바다 끝까지
흐르게 힘차게 퍼득이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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