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25) ‘21.3.20.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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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3-20 | 조회수1,19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25) ‘21.3.20.토>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순한 양 되어 끝없이 인내하며 증거하는 삶으로 열매 맺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 열매를 맺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루카 8,15 복음환호송 참조) 사자가 숨어서 먹이를 기다리듯 죄악도 불의를 일삼는 자들을 숨어서 기다린다. (집회 2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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