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26) ‘21.3.2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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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3-21 | 조회수1,37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26) ‘21.3.21.일>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저희가 고난(고통)을 통하여 순종을 배우게 해 주시어 순종을 제대로 사는 주님의 참사람 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뒤에는 당신께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히브 5,8-9) 경건한 이의 말은 항상 지혜로우나 미련한 자는 달처럼 변한다. (집회 2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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