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28) ‘21.3.23.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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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3-23 | 조회수1,29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28) ‘21.3.23.화>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이 세상에 속해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성장시켜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요한 8,23ㄷ) 미련한 자들의 말은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그들의 웃음소리는 방탕한 죄악에서 나온다. (집회 2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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