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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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3-23 | 조회수1,07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5주간 화요일 2021년 3월 23일 (자)
☆ 투리비오 데 모그르베호 주교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 광야에서 불평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불 뱀을 보내 시어 많은 백성이 죽었는데, 모세가 기도하여 구리 뱀을 매달아 쳐다보면 살아나게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사람의 아들이 당신임을 깨달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을 찾는 사람은 모두 영원히 살리라.
복음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 달을 것이다.> 것이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22 그러자 유다인 들이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하니, 자살하겠다는 말인가?” 하였다.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24 그래서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라 고 내가 말하였다. 정녕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해 오지 않았느냐? 26 나는 너희에 관하여 이야기할 것도, 심 판할 것도 많다. 그러나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참되시기에, 나는 그분에게서 들 은 것을 이 세상에 이야기할 따름이다.” 27 그들은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다. 28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사람 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내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 로만 말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않으신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30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768
봄까치꽃 바다 !
주님의 은총
동산 과수원
햇살 아래
성모님 눈동자
꽃망울 모여
믿음 희망 사랑
푸른 꽃빛
바다 이루어
하늘땅 일치 이루었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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