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30) ‘21.3.25.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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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3-25 | 조회수1,32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30) ‘21.3.25.목>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순종을 살게 해 주시어 항상 주님 안에 머무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루카 1,38) 거만한 자들의 말다툼은 피를 흘리게 하고 그들의 욕설은 듣기에 괴롭다. (집회 2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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