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33) ‘21.3.2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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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3-28 | 조회수1,28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33) ‘21.3.28.일>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침묵과 겸손, 순종과 온화함을 제대로 살아 하늘나라 시민 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 (마르 15,39ㄴ) 자기에게 속한 이를 죽여 없앤 인간처럼 너는 이웃의 우정을 파괴하였다. (집회 2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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