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37) ‘21.4.1.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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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4-01 | 조회수76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37) ‘21.4.1.목>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저희가 속해 있는 곳곳에서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일치하여 주님의 공동체를 이루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요한 13,14) 눈짓하는 자는 악을 꾸민다. 그를 알아보는 이는 그를 멀리하리라. (집회 2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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