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38) ‘21.4.2.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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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4-02 | 조회수1,297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38) ‘21.4.2.금>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고난을 통하여 순종을 배워 살게 해 주시고, 위선자 되지 않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히브 5,8) 그가 네 앞에서 달콤한 말을 하고 네가 하는 말에 탄복하리라. 그러나 나중에 그는 제 말을 바꾸고 네가 한 말로 말썽을 일으키리라. (집회 2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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