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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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4-06 | 조회수1,17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2021년 4월 6일 (백)
☆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 말씀의 초대 베드로 사도가 오순절에,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죄를 용서받으라고 하자 삼천 명가량이나 되는 이들이 세례를 받 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는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 셔서, 당신께서는 하느님께 올라간다고 제자들에게 전하라고 하신다 (복음).
부속가 <자유로이 할 수 있다.>
복음 환호송 시편 118(117),24
복음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천사가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님의 시신이 놓였던 자리 머리맡에, 다른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13 그들이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하고 묻자, 마리아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보았다. 그러나 예수님이신 줄은 몰랐다.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을 정원지기로 생각하고, “선생님,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가셨으면 어디에 모셨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 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이 말씀을 전하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782
연노랑 나비 날개 !
주님의 은총
찬란한 봄날
나와서 춤추는
연노랑 나비들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봄바람 따라
새싹 꽃잎
나비들 함께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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